이쁜내동생, 조국혁신당 후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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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지세대은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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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진짜 전화 잘 안 하거든요.
전화 울리는 순간 깜놀.
누나야, 내가 조국혁신당 후원을 하고 싶은데,
내 이름으로 못 하잖아. 누나한테 보내면 해 줄래?
어우, 그럼 가능하지.
오백 정도 하고 싶어. 그 이상은 여력이 안 돼.
내가 담 주에 누나한테 보낼게 누나 이름으로 해 줘.
역시 이쁜 내 동생.
어제 광화문 잘 갔다 왔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어제 받은 거 자랑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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