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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 퇴직금으로 운용 된다는 우크라이나 민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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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군은 남동부 전선에서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기동포병  민병대를 운영하고 있다. 

60대 이상 고령자이며 민병대 이기 때문에 전쟁자금도 스스로 충당하고 있다.
민병대 부대장 은 “퇴직연금 덕분에 (부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장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 정식 부대원들을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군 지휘관들은 전과에 만족해 더 많은 목표물을 주고 가능한 한 탄약 지원도 한다

전쟁 발발 이후 인근 국가로 떠난 징집 대상 젊은 남성도 수십만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우크라이나군은 군인수급난에 고령자 민병대를 활용하고 있는 셈이다.


우크라이나 병력과 자금이 매우 부족한 상황 인듯 합니다

미담 이라 하기에는 좀 미묘한 상황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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