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GT타워 24층

개인이 1300억 현찰을 지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 (2008년~2011년) - 대림산업 사상 현찰로 받은 최대 금액이라함

네덜란드 건축가 피터카운베르흐 설계/ 인테리어 김종호

소유자 김대중 회장(가락건설)100%지분

김대중 회장은 부친 김공칠 회장의 아들로 

김공칠 회장은 1919년생 초등학력에 해남출신으로 부동산 임대업으로 조단위 부를 쌓은 인물

19세에 완도 금융조합일 시작으로 36세에 무역업회사를 창업

1966년부터 강남 땅을 사들이기 시작하여 1992년 부동산 임대 목적으로 빌딩을 짖기 시작

2008년 김공칠회장 사후 김대중 회장이 물러받음.

강남역 부근 빌딩 4개 있음.

김대중 회장에겐 91년생 외동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