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갑에 수박 하나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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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1213081411619
올해는 착한 일을 많이 했더니
싼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일찍 주시네요. ㅎㅎㅎ
"이야~ 기분좋다!"
지난 1년간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래 당원 성명서로 모든 설명을 대신해봅니다.
지역에 수박을 치우고 싶으십니까?
당원들이 모이면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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