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논란중 이라는 패션 브랜드자라 의 광고 입니다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3.12.12 22:45 컨텐츠 정보 75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스페인 브랜드 자라의 광고 포스터가 가자지구 사망자의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자라는 인스타에 모델이 팔이 없는 마네킹을 흰 천으로 둘러싸 어깨에 둘러멘 광고용 사진을 공개했다.흰 천에 싸인 동상이 바닥에 쓰러져 있는 모습.배경에는 금이 간 돌이나 부서진 조각상, 깨진 석고 보드광고가 공개되자 친 팔레스티인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가자 폭격에 희생당한 민간인 연상 이유에서다 뭔가 예술을 추구 했었던 걸려나요 느와르 계열 예술 같기도 합니다해당 사진이 오해하기 쉬운건 사실로 보이고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