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으라, 불평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헨리 포드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움직여야만 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우리군의 중앙은 무너지고 있고 우익은 후퇴중이다. 지금이야 말로 최고의 상황이다. 나는 공격할 것이다.

페르디낭트 포슈 원수

상황이 사람을 만드는 게 아니라 상황은 단지 그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인간인지를 보여줄 뿐이다.

이오시프 스탈린

현명한 자는 보는 걸 믿고 겁쟁이는 믿는 걸 본다.

이오시프 스탈린

굶주린 개를 주워 잘 돌보면 그 개는 절대 당신을 물지 않을 것이다. 

이 점이 바로 인간과 개의 근본적인 차이점이다.

마크 트웨인

현재가 과거와 다르길 바란다면 역사를 공부하라.

스피노자

노력보다 성공이 먼저 나오는 곳은 사전 뿐이다

비달 사순

너가 원하는 모든 것은 바로 두려움의 건너편에 있다

조지 어데어

무릇 보통사람들은 자기보다 열 배 부자에 대해서는 헐뜯고, 백 배가 되면 두려워하고,

천 배가 되면 그 사람의 일을 해주고, 만 배가 되면 그의 노예가 된다. 이것이 사물의 이치다.

사마천

평범한 사람(필부)도 의지가 있다면 운명을 이길 수 있다

공자

사람은 누구나 부끄러운 일이 없을 수 없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그 부끄러움이야 말로 정말 부끄러운 것이다.

공자

부귀로 유혹할 수 없고 가난함이 기를 죽이지 못하며 폭력과 위세로 굴복시키지 못하는 이를 대장부라고 한다

맹자

죄를 지은 사람은 용서받을 수 있고, 사형수도 때로 살아날 수 있지만,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죽을 때까지 근심 속에서 산다.

한비자

삼류는 자신의 능력을 쓰고 이류는 타인의 힘을 활용하고, 일류는 타인의 능력을 이끌어낸다.

한비자

세상이 변하기를 바란다면, 먼저 스스로 그 변화가 되어야 한다.

마하트마 간디

고통이 너를 붙잡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네가 고통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석가모니

헤어지기 마련이고

변하기 마련이고

없어지기 마련이다

석가모니

사람들은 흔히 기회를 기다리지만 기회란 기다리기만 하는 사람에게는 잡히지 않는다

도산 안창호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다산 정약용

이름이란 게 무슨 소용인가? 장미꽃은 다른 이름으로 불리워져도 똑같이 향기가 난다.

월리엄  세익스피어 - 로미오와 줄리엣

악마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성경구절을 사용한다

월리엄 세익스피어 - 베니스의 상인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한 이유로 행복하지만,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불행하다

레오 톨스토이 - 안나 카레리나

무사태평하게 보이는 사람들도 마음 속 깊은 곳을 두드려보면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

나츠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서 네가 소비한 시간 때문이란다

생땍쥐베리 - 어린 왕자

행복한 나날이란 멋지고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는 날들이 아니라.

진주 알이 하나하나 한 줄로 꿰어지듯이 작은 기쁨이 계속되는 날들이다.

루시 모드 몽고메리  -빨강머리 앤

어떤 일의 가능성을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불가능의 영역에 조금이라도 도전해 보는 것뿐이다.

아서 클라크 - 과학 3법칙 중 제2법칙

나와 악의 첫 만남은 내 어린시절 때 있었다. 
당시 공기총이 유행이었고, 어른들은 참새를 향해 총을 쏘곤 했다. 
당시 일곱 살이었던 나는

한 건장한 남자가 영거리로 불쌍한 이 피조물을 향해 총을 쏘고 있던 걸 보았다. 
난 남자와 싸워 참새를 구해냈다. 
그 일행은 날 끔찍하게 때려댔다. 
난 참새를 가져갔고, 참새는 나와 같이 지냈지만 총에 맞았기에 곧 죽어버리고 말았다. 
그 뒤로, 난 어떤 종류의 악도 참지 않았다. 
내가 그 때 이성적으로 행동했더라면, 난 그저 도망갔을 것이다. 
그들은 총을 가지고 있었고 덩치도 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참새를 위해 싸웠을 때,

나는 또 다른 종류의 세상에 떨어지고 만 것 같았다.
참새는 죽었다. 
하지만 나는 달라졌다. 

러시아의 반체제 가수 유리 셰프추크 - 2010년 GQ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