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역, 조연, 주연 차근차근 올라오는게 진짜 힘든 일인데 남궁민은 그거를 해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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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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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조연으로 데뷔
= 이름만 있고 캐릭터 설명 없음
(드라마는 EBS 드라마로 했는데 찐 단역이라 이름도 없음)
SBS 드라마 대박가족
고정배역이지만 단역같은 느낌이었던 작품만 계속 함
본인 피셜 욕받이였다고
차근차근 한단계 올라옴
서브주연을 했던 유명작품
그러다가 다시 조연을 하게 됨
심지어 서브주연도 아님
처음으로 주인공을 하게 됨
시청률도 잘나옴
그 다음 작품
2017 KBS 연기대상 남자 최우수상, 한국방송대상 연기자부문 개인상
2020 그리메상 남자 최우수 연기상, SBS 연기대상 대상, 한국PD대상 탤런트 부문
MBC 연기대상 대상
SBS 연기대상 디랙터스 어워드
원톱드라마도 완벽하게 소화하고 성공하며 확실한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함
= 데뷔작 주인공인 이병헌과 주연 자리를 나란히 하고 있음
둘다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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