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흘린 수십만 원을 냉큼 주워간 사람 작성자 정보 오늘한더하자 작성 작성일 2023.10.05 07:24 컨텐츠 정보 13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은행에서 일어난 일은 특수 다 붙지 않나..?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시대가 어느 시댄데 "주운 게 임자" 거리고 앉았네..주운 게 임자다 라고 할 때 두말 않고 그냥 점유 이탈물 횡령죄로 조졌어야..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