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과 성인역의 싱크로율이 잘 맞았던 한국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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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1)
1980년대 여고생들이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 영화는 성인역과 아역의 싱크로율이 무섭도록 높은 걸로 유명하다!
※ 배우 이름은 나이 상관 없이 왼쪽에서 오른쪽 순서대로 기재하였음.
심은경 유호정 : 나미 역
진희경 강소라 : 춘화 역
홍진희 박진주 : 진희 역
김민영 고수희 : 장미 역
김선경 김보미 : 복희 역
남보라 이연경 : 금옥 역
윤정 민효린 : 수지 역
진짜 한 사람처럼 이미지가 다 닮았음‼️
써니같은 영화가 더 나오길 기대하면서...
글을 끝냅니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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