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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해주면 닉게, 달글 터질 거 같은 다큐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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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 고담인주라 불리는 인주시.
이곳에 파수꾼을 자처한 정의의 사도가 있다.
바로 북대문지구대 3팀장 박해영 경위.



사고뭉치 학생에서 어엿한 경찰이 되어 고향 인주시로 돌아온지 어느새 1년.
책상에는 서류들이 쌓여만 가고 해결해야 할 사건들은 밀물처럼 들어오지만
주변에서는 너는 결혼부터 해야된다며 막무가내로 선자리에 자신을 밀어넣어버리는데...

한 손엔 무전기, 한 손엔 핸드폰을 쥐고서 오늘도 달리는 해영씨!

과연 박해영 경위에게 봄바람은 불어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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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떨어져 있는 듯 하지만 언제나 세상을 향하고 있는 곳.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 신학교가 성소주일을 맞이하여 그 문을 열었다.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전해진 지 150년.
하지만 그 이름을 전하는 사제들의 이야기는 여전히 은밀하고 비밀스럽다.



세상에서 가장 낮은 자가 되길 자처한 부르심 받은 자들의 고요하지만 치열한 72시간이다.







전에 쓴 거 삭제해서 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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