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이유, 변우석 이어 또 대세 만난다…트와이스 전원 '팔레트'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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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와이스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만났다.
2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트와이스는 최근 '아이유의 팔레트' 촬영을 마쳤다. 오는 6일 새 미니 앨범 'STRATEGY'(스트래티지)로 컴백하는 트와이스는 '아이유의 팔레트'에 출격해 새 앨범과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유는 이날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평민 여자와 왕의 아들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트와이스의 새 미니 앨범 'STRATEGY'는 오는 6일 오후 2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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