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읽고 쓰고 살고…86살 '활자 청춘' '텍스트힙이 뭐지요?” [.txt]

작성자 정보

  • 인스유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324892451891.jpg

읽고 쓰고 살고…86살 ‘활자 청춘’ “텍스트힙이 뭐지요?” [.txt]

전남 여수 신월동 김정자씨 ‘활자의 삶’ 왼손으로 시 필사하고, 사투리 수집해 출판도 “글은 내게 흘러가는 시간을 묶어두는 일” 그 집은 여수 신월동 비탈길에 있다. 남해를 마당 삼은 바

www.hani.co.kr



17324892453795.jpg

17324892455916.jpg


17324892457855.jpg김정자씨가 원고지에 글을 쓰고 있다. 김씨는 30여년 모은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를 비매품으로 자비 출간했다 개정판을 준비 중이다.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17324892460177.jpg김정자씨 집 책장에 꽂혀 있는 이상문학상 수상집. 1977년 1회부터 올해 47회까지 빼곡하다. 제29회 수상작 작가 한강의 단편 ‘몽고반점’이 보인다. 김진수 선임기자 jsk@hani.co.kr

17324892462267.jpg김정자씨가 지난 30여년 동안 노트에 수집 기록(왼쪽)해 비매품으로 자비 출간한 ‘전라남도 여수·돌산지역 사투리’(2022년)의 표지. 임인택 기자 imit@hani.co.kr

17324892464053.jpg



에서 전문 읽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9,431 / 5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