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멀쩡하지만 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트랜스장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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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셔널지오그래픽 다큐 프로그램
터부(taboo)에 참여한 클로이 제닝스 화이트(chloe jennings white) 는 트랜스 장애인이다.
클로이는 장애가 없지만 휠체어를 타고 하반신 마비 환자처럼 살아간다.
화이트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학위를 취득한 과학자이며, 암벽 등반이 취미이다(?)
그는 스스로를 트랜스 장애인으로 정의했다.
또한 그는 트랜스여자이기도 하다.
이전에 그는 자식 둘을 둔 기혼 이성애자 남자였지만
현재는 트랜스 장애인이자 트랜스 여자으로 활동하고 있다.
책읽다가 어이없어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있길래 글쪄봄(책제목 젠더는 해롭다)
왜이러는 걸까요?
궁금해서 기사 더 검색해봤는데 BIID라고
신체통합정체성장애(자기 신체 일부가 존재하지 않는것처럼 느껴지는 정신병)환자고 지금 당장은 무서워서 못하겠지만 언젠가는 다리 자르고싶대ㅋ
트젠수술이랑 똑같은데 사람들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는 말도 함
트젠도 정신병이니까 놀라울것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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