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중학교까지 파고든 페미와 반페미는 중국 댓글부대 작품이다. 디시인사이드는 중국인들이 관리한다

작성자 정보

  • 인스유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인터넷 아웃소싱  확산, >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04/03/28/2004032870162.html

2004년도에 이미  디시인사이드 중국인 관리인이 80%였음.

17310600039079.jpg



디시 인사이드  마이너갤러리에 있다가 독립해 나간게,

일간베스트 (반페미 운동지)

메갈리아 (페미운동 진원지)

에(펨 코)리아 

개드립넷 등이야.


이렇게, 남녀 갈라쳐서 한국인 공멸을 바라는 외세가 조장한 여론에 한국인들 정신과 미래가 휘둘리고 있는거야 

또 공통점.. 상당히 좌경화되어 있지?

친중 친북.

지금 한국 강남 인천(하수구에서 마약 검출될정도로) 클럽 일대 젊은애들 병들이고 있는 마약 북한산이다. 

제주도 중국인 땅 매매할수 있고 3년 살면 영주권 주고 투표권 주게 친중 정치인들이 만들었잖아.

그 제주도에 살던 중국인들이 강남으로 건물 사서 집중적으로 진출해 있어.

버닝선 삼합회 알지?


그러니까 커뮤니티에서,  팩트기사 없이 인심공격 위주로 여론 만들어가며 선동하는 글들.. 섣불리 믿지마 




중국, 언론위장 선전사이트만 100개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90201070809123001

올해 기사인데,  중국 위장 사이트만 해외 100개임, 국내 커뮤니티 상당수가 넘어갔다고 보면 됨.

17310600049072.jpg




+ 박근혜 전통도 상당히 친중파였는데, (그래서 상당히 국제사회의 미움을 샀고)

그때 국정원이 만든게 십알단이었음. 친중 댓글부대였지.

그리고 최근에도 공산당 전승절에 축하사절 보낸분이 또 한분 계시지? 당대표님.


맘카페를 상당히 독려하셨지..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9,587 / 11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