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X공민정X장희령, 3인 3색 개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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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공민정, 장희령/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오늘도 지송합니다’가 신도시녀 3인방의 포스터로 기대치 신고가를 경신했다.
12월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떠안게 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 고단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입성기를 그린 ‘지팔지꼰’ 로맨틱 코미디.
오늘(7일) ‘오늘도 지송합니다’ 측은 전소민, 공민정, 장희령의 3인 3색 개성이 폭발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제공 : KBS Joy '오늘도 지송합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구름 위에 둥실 떠있는 핑크색 쇼파에 앉아 있는 전소민(지송이 역), 공민정(최하나 역), 장희령(안찬양 역)의 극중 캐릭터가 담겼다.
-중 략-
한편, ’오늘도 지송합니다’는 ‘청담국제고등학교’에서 감각적인 연출력을 보여준 민지영 감독과 탄탄한 필력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코믹 영화 '파일럿'의 조유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5일 KBS Joy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오늘도 지송합니다' 전소민X공민정X장희령, 3인 3색 개성 폭발..신도시녀 공감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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