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천 쌀 아니면 안 먹는거 몰라?' 무료급식소에서... 작성자 정보 자유 작성 작성일 2024.03.28 21:00 컨텐츠 정보 3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신부는 노숙인들에게 도시락과 빵을 나눴다가 겪은 일을 공유했는데요.]없이 살더라도, 개념은 챙기고 살아야 하는데... ㅉㅉ근데 자원봉사자들이 가장 처음 겪는 일이 이거죠. 언더도그마 없는 사람들은 가난할 뿐이지, 반드시 착하거나 선량한 사람이 아님.. 오히려 거지근성과 자격지심이 있어서 더 인간성이 후질 확률이 높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