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지은 삼실 개소식서 총괄선대위원장 맡으신거 같음. 

솔직히 마포갑 노웅래 말로는 자체 여조 결과에서 10프로 차로 앞서 본선 경쟁력도 높았다고 하던데 컷오프 당했으니 다소 억울할만 했겠음. 

단식할 때 잼이 만나 단둘이 웃으며 대화하던데 그 이후로 며칠 후 단식 풀고 회복 차 입원하며 

공천 승복한다며 이지은 후보에게 축하한다며 몸 회복해서 퇴원하면 보자고 한거까진 알았는데 

와우 이분 진짜 대인배이자 찐이시네. 

리스펙입니다 노웅래 의원님! 

박용진과 너무 비교되네. 

그리고 김부겸 정세균씨 쓸데없이 완장질로 당에 아무 도움도 안되는 잡음 좀 만들지 마쇼! 

그리고 김부겸씨 선대위원장 역할 맡긴건 아랫 지방 현장 지원 좀 도와 주십쇼 차원이지 존재감 뿜뿜 하라고 앉힌 자디 아님다. 

이해찬옹 반에 반만큼이라도 본 받아라. 

군기반장 역할 외에는 언론 플레이로 당에 해가 되는 발언 절대 안하잖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