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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라인 갈아 탄 것으로 추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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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1201000081

 

손잡고 국무회의 참석하는 추경호 -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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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2인자로서 윤석열 그림자 밖에는 될 수 없는 한계.

 

2. 최근들어 윤석열과 거리를 두면서 와이프도 얼굴을 드러내고 대구도 방문하는 등 공무원으로서 할 수 없는 행동을 전개(정치 행보죠. 독자)

    > 사실 이 때 부터 '팀'이 붙었다고 '추정' 했습니다

 

3. 이정재와 사진을 찍고 이를 홍보로 사용하는 등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행보를 계속해서 진행 중

    > 사실 이 때는 그냥 돋보이고 싶은 사람인가? 싶었습니다. 이정재는 사실 '정치'로서 보면 큰 이득은 없습니다.

 

4. 재경 라인 쪽 역시 자신들이 정권을 잡고자 하는 욕망이 강하게 드러났지만 '인물'이 없었음

 

5. 솔직히 그 인물을 저는 김동연을 밀지 않으려나...하는 생각도 잠시 했지만 오늘 이 사진을 보고 재네들도 노선을 잡은 것으로 추정

    > 회색 지대에 있는 인물인 김동연이 아닐까?하...고 생각 했으나 오늘 두 손 잡은거 보니 이제 판은 다 짜여졌나 봅니다    

 

6. 다만, 언론(조중동) 역시 자신들이 밀고자 하는 인물(Leaf)이 있기 때문에 재경과 조중동의 싸움도 볼만할 듯 싶네요.

 

7. 그러면 ? 윤과 김은? 이제 Out of 안중...... 묵혀온 것들이 빵빵 터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선물 바구니 싸들고 대기 번호 썰은 도장 잉크 마르기 전 부터 나오던 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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