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소리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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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탐정 닮은 것, 즈그들도 아나봐요. 조롱거리인데, 캐릭터를 당당히 놓고 있다는 걸 보고 정상은 아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어릴 때 반에서 놀림당하는 놈, 그 놈이 바본데도 자기 놀리는 것은 알던데. 그냥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그런 것들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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