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코두목님처럼 프로요리사는 못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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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고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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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앙코두목님처럼 김밥은 못만드니
두어달동안 못먹은 회를 늦은 저녁으로 먹으러 왔습니다
단골집 찬스로 광어+우럭 중자를 맞춰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오늘은 간만에 12시간 근무를 하였네요
피곤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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