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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스타 진급누락 당하게 생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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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에서 대장보직인 합참의장으로 파격진급한 


김명수 중장(대장진)



하지만 오늘 인사 청문회에서 여러가지 병크가 터졌는데..


1.북한 도발중 사무실에서 스마트폰으로 주식거래


공직자 대상 중징계 대상


2.북한 미사일 도발중 골프장 수차례 방문


3.자녀가 학폭 가해자였는데 청문회에서 안밝힘


4.목선귀순 대응작전 지휘실패


5.아내자산 은폐



청문회 분위기상 통과 어렵고 대장 진급누락 당하게 흘러가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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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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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커크렉스님의 댓글

  • 셀커크렉스
  • 작성일
ㅈㄹㅇ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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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Wolfx님의 댓글

  • DarkWolfx
  • 작성일
그러게요. 전 같으면 언론인들이 일어났을법한데 다들 먹고살기 힘든건지 검찰이 무서운건지 특히 mbc는 명박이때 5년간 짤렸다 복귀 했는데 이번에 또 그러면 10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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