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임금에 숙련공이 떠나버린 요즘 건설·제조업 현장 | 추적60분 KBS 23111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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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현장엔 대한민국 숙련공이 없다숙련공이 사라지는 현장은 조선소만이 아니다. 건설, 제조 등 대한민국 곳곳의 현장에서 숙련공이 사라지고 있다. 최근 건설 현장에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어로 적힌 안전수칙들이 필수다. 한글 아래 적힌 중국어와 베트남어. 31년 동안 건설 현장에서 철근 작업을 했다는 박철민 씨는 부실시공의 원인으로 “소통의 어려움”을 꼽았다. 건설 현장에서도 젊은 인력들이 부족해 대가 끊길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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