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만화 24 페이지 | 사이다판 유머 이슈 커뮤니티 사이다 처럼 톡쏘는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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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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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921

딸의 짜파게티 선물에 오열한 아빠

등록자 날아라날다람쥐

등록일 2024.02.16

조회 117
번호920

디씨인이 말하는 서울 지하철 1호선이 최악인 이유

등록자 등급올리줘

등록일 2024.02.16

조회 124
번호919

상처 입은 개를 집에 데려온 후기

등록자 등급올리줘

등록일 2024.02.16

조회 115
번호918

유튜브 촬영한다고 길에 물뿌렸다가 고소당한 20대

등록자 나이키슬리퍼

등록일 2024.02.16

조회 78
번호917

성심당 롯데점에 쌓여있는 수많은 딸기박스들

등록자 오늘시간콜

등록일 2024.02.16

조회 142
번호916

고든램지 햄버거 오픈이벤트 갔다 빈손으로 돌아온 어머니 + 후기

등록자 오늘시간콜

등록일 2024.02.16

조회 121
번호915

죽고싶다는 여권 발급 담당 공무원

등록자 등급올리줘

등록일 2024.02.16

조회 98
번호914

4000원 내놓으라는 맘터 사장

등록자 오늘시간콜

등록일 2024.02.16

조회 146
번호913

개 목줄도 안 하고 산책 시키는 사람

등록자 야스맨

등록일 2024.02.16

조회 102
번호912

전역 2주 남은 말년 병장 짬대우 논란

등록자 날아라날다람쥐

등록일 2024.02.16

조회 120
번호911

신축 아파트 동대표가 되면서 겪은 일

등록자 야스맨

등록일 2024.02.16

조회 151
번호910

교사 되고 의사 만나는 블라녀

등록자 오늘시간콜

등록일 2024.02.16

조회 151
번호909

엄마 보고싶다

등록자 야스맨

등록일 2024.02.16

조회 97
번호908

직원들이 케이크를 사줬다

등록자 등급올리줘

등록일 2024.02.16

조회 154
번호907

남자친구가 너무 센스 없다는 블라녀.

등록자 야스맨

등록일 2024.02.16

조회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