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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아 납치 감금 블리치 시청 사건 전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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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인 당시 49세 후지와라 용의자


사건 한참 전, 집 리모델링을 통해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게하고, 밖에서 문을 잠글 수 있도록 하며 방음설치를 함

사건 당일 피해자인 2014년 7월, 11살 여아에게 커터칼로 죽이겠다고 협박하며 차로 밀어넣어 납치
본인의 집으로 데려온 후에도 잘 챙겨주면서도 동시에 죽이겠다고 지속적으로 협박함

납치 5일째 되는 날, 경찰의 용의자 집을 급습
체포 당시 경찰이 용의자와 피해자인 여아가 함께 있던 방에 들이 닥치자 여아를 자신의 아내라고 말함

이후 조사과정에서 “여아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었고 자신의 취향대로 키우고 싶었다. 장래에는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진술

이후 재판에서 변호측은 성적피해가 없었고, 충동 범행이라 주장했으나 법원은 계획성이 충분하고 본인 진술서에 따르면 성적의도나 범행 동기가 충분하다고 판단, 동시 아이에게 준 육체적, 정신적 피해가 크다고 판단
최종 징역 6년6개월을 선고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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