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사람들이 길거리 동물들한테 잘해주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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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킬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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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교 선지자 무함마드가 냥집사였음
옷 소매에 자고 있는 냥이 안깨우려고 직접 옷까지 자를정도로 처돌이였음
그외에도 동물이 싫어하는 사람은 전생에 죄가 많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함
생소한 들은 보고 더럽다고 느낄 수도 있는데
터키에선 길동물들을 위해 수의사 버스도 다녀 예방접종이랑 치료도 꼬박꼬박 받고있는 아이들임 ㅋㅋ
그래서 애들이 길에 살지만 더럽다거나 냄새나거나 그러지가 않음..엄청 관리받고 자란 티가 남
(이슬람 바이럴아님ㅇㅇ나 카톨릭신자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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