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도, 아이들도 모두 행복한 길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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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톡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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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은 공교육 멈춤의 날이었어요.
선생님들의 안타까운 이야기에 마음이 아픈 날이었습니다.
공교육은 무시당하고, 아이들은 과도한 학업부담에 고통받는 현실을 어떻게 해야 바꿀 수 있을 까요?
대부분의 선진국들은 대입시험을 절대평가를 통해 진행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을 성적순으로 줄세워서 공부잘하는 학생 순으로 좋은 대학으로 보내는게 아니라,
대학수업을 따라갈 실력이 되는지만 검증 한 후,
서열화 되지 않은 대학으로 보내는 제도입니다.
그 모든걸 해결할 도깨비 방망이 같은 정책은 있을 수 없겠지만 하나씩 바꿔 나가야 하지 않을까요?
공교육의 정상화과,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하나씩 바꿔 나갈 수 있도록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자는 서명에 동참해 주세요.
서명하기 : http://noworry.or.kr/event/coedu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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