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서 4m 깊이 싱크홀…행인 1명 찰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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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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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3/10/25/6JHRATT545GQJKS4KE6AZRYD2A/
30대 남성이 허벅지에 철과상이고
지금 통제중이라고 하는데
진짜 크고 깊다..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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