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도균에리 오늘도 감동받다.,,

작성자 정보

  • 마카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37730922348.jpg

계곡에서 닭백숙 먹음
계산 카드뽑기로 하자고 김광규가 제안

16937730923593.jpg

근데 곽진영이 완전 당황하면서 막 손사레치고 자기는 빼달라함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이거ㅜ영상으로 봐야하는데ㅜ진짜 안절부절 못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함,,, ㅠ

1693773092483.jpg

분위기 싸해짐 ㅠㅠ(이게 나쁜 의미의 싸해진게 아니라 미안 머쓱해져서 그런상황인줄 모르고ㅠㅠ)

1693773092609.jpg

한 삼초정도 정적이 흐르더니

16937730927313.jpg

169377309286.jpg

흑흫긓ㄷ..,.감동.,,

16937730929862.jpg

16937730931099.jpg

16937730932341.jpg

불청은 각자 회비내서 그걸로 음식 장보고 필요한거 사거든?

16937730933667.jpg

16937730935019.jpg

16937730936285.jpg

오만+마넌 해서 육마넌 =2명분

16937730937548.jpg

1693773093882.jpg

16937730940076.jpg

회비도내줌 ㅠㅠ

16937730941319.jpg

16937730942559.jpg

16937730943797.jpg

1693773094506.jpg

16937730946305.jpg

훅흑 .,,힘내란 말보다 이런게 더 와닿음 .,,
김도균 보면 말이 바로 똑부러지게 안나오고 음.. 음... 하는게 많은데 보면 쿠션어 위주로 쓰느라 그런거같아
의견 갈리거나 그럴때 어떻게든 상대방 상처 안받게 하려고ㅠ
사람으로서 참 멋진거가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5,612 / 1303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게시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