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균에리 오늘도 감동받다.,,
작성자 정보
- 마카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19 조회
-
목록
본문
계곡에서 닭백숙 먹음
계산 카드뽑기로 하자고 김광규가 제안
근데 곽진영이 완전 당황하면서 막 손사레치고 자기는 빼달라함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이거ㅜ영상으로 봐야하는데ㅜ진짜 안절부절 못하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함,,, ㅠ
분위기 싸해짐 ㅠㅠ(이게 나쁜 의미의 싸해진게 아니라 미안 머쓱해져서 그런상황인줄 모르고ㅠㅠ)
한 삼초정도 정적이 흐르더니
흑흫긓ㄷ..,.감동.,,
불청은 각자 회비내서 그걸로 음식 장보고 필요한거 사거든?
오만+마넌 해서 육마넌 =2명분
회비도내줌 ㅠㅠ
훅흑 .,,힘내란 말보다 이런게 더 와닿음 .,,
김도균 보면 말이 바로 똑부러지게 안나오고 음.. 음... 하는게 많은데 보면 쿠션어 위주로 쓰느라 그런거같아
의견 갈리거나 그럴때 어떻게든 상대방 상처 안받게 하려고ㅠ
사람으로서 참 멋진거가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