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신혜선 주연의 SBS 3부작 단막극 “사의 찬미”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과 그의 애인이자 천재극작가인 김우진의 비극적인 사랑과 함께 알려지지 않은 김우진의 작품세계를 재조명한 드라마  

 

애절한 시대극 감성을 잘 살렸으며 주연진의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  

 

이종석이 노개런티로 출연한 작품이기도 함  이 당시(2018년)에는 넷플이 지금처럼 컸을 시기가 아니라 원래 공중파 3사는 넷플릭스에 작품을 판매하지로 않기로 협의했었음 그러다 방영한지 1년 이상 된 드라마만 판매하기로 협의하려던 중, sbs가 다른 공중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처음으로(구작 신작 포함) 넷플릭스에 단막극이었던 ‘사의 찬미’를 판매함(처음으로 실시간으로 회차가 나뉘어 올라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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