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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600살 마왕인데 살면서 인간한테 처음으로 이상한 감정 느꼈다... 이거 혹시 분노 중 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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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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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웹툰의 1~6화 각 회차 대부분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원래 3화까지만 가져오려고 했는데 4컷 만화 형식이라 분량 조절하기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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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시작하자마자
숲에서 혼자 여유롭게 살고 있는 마왕님 등장

그리고 마왕님을 찾아온 듯한 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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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성도 있는 양반이 왜 숲에 살고 계신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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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뭐?!” 하고 놀란 다음에
“내가 그만큼 자리를 오래 비웠나보군...”
이래야 하는 거 아니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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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속 터지게 하긴 해도
카리스마(?) 하나는 확실한 마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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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은 했지만 마왕님 보통이 아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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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벌대는 진짜로 전례 없는 규모로
마왕성 가는 중

와중에 제일 센 기사들 모아서 소수 정예로 가는게
아니라 주교님한테 개겨서 저렇게 된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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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제일 강한 애 사라짐

임무가 정찰뿐이라지만
정찰도 제대로 가능한 거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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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왕님 쪽으로 돌아와서...

근데 여기도 대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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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이 궁금해하시는 강한 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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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를 가진
미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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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부하 돌려보내고 혼자 사냥 중인 마왕님은
부하 앞에서와는 다르게
토벌대에 관해 꽤 진지하게 생각 중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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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들린 칼 소리에 토벌대 생각을 멈추고
부지런히 발걸음을 옮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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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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