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감독 신작 [HOPE 호프] 시놉시스 고립된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외부인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마을 외곽에서 미지의 존재가 목격된 후, 그 실체를 수색하다 마을이 파괴될 위기에 놓인 주민들의 사투를 그려낸 SF 스릴러.
나홍진 감독은 어느 날 '시골의 한 식당에서 벌어지는 기이한 일'을 머릿속에 떠올린 뒤 위 그림을 그림. 이 그림을 시작으로 시나리오가 만들어졌고, 그 영화가 바로 호프.
크레딧 순서도 처음 공개됨 황정민 / 조인성 / 정호연 /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 테일러 러셀 / 카메론 브리튼
무려 3부작에 제작비만 1000억 이상이라는 말부터, 1편 제작비만 600억이라는 소문까지 무성함. (실제로 시나리오 표지에 'PART ONE'이라고 명시) 2025년 개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