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다섯쌍둥이에 줄채운 비정한 아버지, '아동학대' 논란.jpg

작성자 정보

  • 오또코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964194484496.jpg



조던 드리스켈은 다섯 쌍둥이 조이, 다코타, 홀린, 애셔, 가빈과 함께하는 일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공유하고 있다. 당시 조던 드리스켈은 다섯 쌍둥이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 미아방지용 줄을 채웠는데, 이 모습이 아이들을 ‘개 취급했다’는 논란을 일으켰다.

다만 일각에서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반응을 내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건 아버지의 선택이 옳은거 같은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185 / 5438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