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교통방송 리포터가 된 전현무

방송 전 교통정보 확인 후 약 1시간 만에 대본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데

업무 인수인계받을 때부터 불안불안하더니

아슬아슬하게 방송 전 완성

ㅋㅋㅋ 표정 변화 뭔뎈ㅋㅋ

교통방송 전 크로스토크 후 방송 진행하는데

이때는 긴장 안 하고 잘하더니만

첫 생방 시작하자마자 아마추어 같은 실수를ㅋㅋㅋㅋㅋ

옛날 무디 때 지각 자주 했어도 이런 실수는 없었던거 같은데

심지어 협찬사 개이득 시키는 일만 함

두 번째 방송은 그래도 처음보다 수월하게 준비함

생방 많이 해본 전현무가 이렇게 긴장한 표정은 처음 보는데

진짜 미미 말 개공감임ㅋㅋㅋㅋ

대략 52초 정도로 마무리해야 하는데

시간을 한참 초과함

ㅋㅋㅋ자기도 독수리 타자보다는 수기가 편하다고 느낀 듯

양세찬 팩폭ㅋㅋ

테이랑 크로스토크 땐 편안한 예능인 전현무

진짜 무디랑 시청자들 케미 아직도 살아있어

굿모닝 FM 전현무가 할 때 처음 듣기 시작했었는데

교통방송 리포터로 다시 보니까 반가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