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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17살 소년이 자신의 꽃을 안 받아준단 이유로 15살 소녀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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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롱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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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7일, 영국 런던의 크로이든에서 17살 소년이 자신이 준 꽃을 안 받아줬다는 이유로 15살 소녀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함  관련해서 남녀노소 영국 언론이 들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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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있었던 증인의 증언으로는 여자애와 남자애가 버스 안에서 언쟁이 있었고 둘이 같이 버스에서 내림. 여자아이가 뭐라고 말을 했고 남자애는 품 속에서 마체테같이 생긴 긴 칼을 꺼내 여자애의 목을 찔렀음  관련 트위터 (의역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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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여자애가 학교 가는 길에 꽃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죽었다는 것은 너무 충격적이다 미소지니를 방지하는 것에 대해 어린 청소년들을 교육시키는 것은 가장 위급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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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크로이든에서 남자애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어린 소녀가 죽었다. 나는 극단적인 여자혐오와 인셀 이념이 가장 빠르게 자라나는 테러라고 생각한다 왜 우리는 이걸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 피해자가 여자라서 그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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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아이는 그 남자앨 거절했고 그래서 그 남자애는 그 여자아이를 죽였다. 어린 남자애들은 온라인에서 과격해지고 있고 Andrew Tate( 찾아보니 성차별적인 틱톡스타인듯) 의 팬들이 자랄수록 더 상황은 심각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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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이는 거절했다. 꽃을 원하지 않았다. 사회적으로 소년과 남성에게 널리 퍼져 깊게 뿌리박힌 자만심 때문에, 어떤 사람의 딸이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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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자애들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여자애들은 일회용이라는 생각을 배운다. 이 이익을 생명보다 위에 두는 플랫폼들은(아마 틱톡얘기인감?) 그들의 손에 피를 묻히고 있다. 여혐은 위협없는 장난이 아니다. 여자혐오는 매우 위험하고 폭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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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남성 혐오를 여자혐오와 동일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의 아이가 죽었다. 성인 남자가 어린 아이들에게 여자와 소녀들을 혐오하라고 가르친 덕분이다. 우리가 최악의 위기 속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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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남자애들이 폭력적으로 변할까봐 어린 소녀들이 거절하는 것에 두려워하는 것을 아는가? 사소하게는 여자애들은 욕을 얻어먹고 최악으로는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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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크로이든 사건은 구역질이 난다. 이것은 여자을 향한 살인사건이다. 우리 남자들은 우리의 어린 남자애들에 대해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이 같은 폭력적인 남자애들을 계속 길러내서는 안 된다. 우리 남자들은 더 나아져야한다.   트위터 보면 남녀 모두 자기 사진을 걸고 당당하게 하고싶은 말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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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에서는 Andrew Tate와 Sneako같은 인셀 문화를 만드는 컨텐츠를 업로드하는 소셜미디어 스타들이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라며 지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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