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일본인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작성자 정보
- 마카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2 조회
-
목록
본문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선생님은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참스승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