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응징' 외치던 유튜버, 조폭에게 "너클 피습"
작성자 정보
- 941c0992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5 조회
- 목록
본문
<신단장TV에 올라온 글>
금일 방송 종료 후 신단장 일행은 식사를 위해 동일 건물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이동 간에(엘리베이터) 탑승 후 다른 층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2명이 엘리베이터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신단장은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일행들이 먼저 1층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 였으며,
2명의 20대 젋은 사람들과 함께 1층에서 내렸습니다.
신단장 일행은 로비에서 신단장을 기다렸고 다음 엘리베이터에서 신단장이 와서 합류했습니다.
당시 2명의 젊은 사람(건달 징역 조로 사료)명은 다른 곳에 있었으며..
신단장 일행은 식사장소로 이동 하였습니다.
그런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베이터를 함께 탑승한 2명과 추가로 1명이 합류해
총 3명의 건달 징역조로 사료되는 사람들에게 신단장님이 집단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당시 그 3명은 너클을 착용하고 나타났고 들어오자 마자 신단장에게 무자비한 폭행을 벌였습니다.
출처 : https://m.site.naver.com/1d1Z5
판단은 각자 알아서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