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중학생이 그린 마지막 그림.jpg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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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퇴근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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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9월 20일 후지코F 후지오 작가는 그의 작업실에서 도라에몽 장편 시리즈 62페이지를 그리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 식사준비가 되어 딸이 부르러 갔을 때 책상에 앉아 펜을 손에 쥔 채 의식을 잃은 상태였고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사흘 후 9월 23일 후지오는 62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미래는 순간순간 달라지니까 먼저 고민하는 것보다 지금을 열심히 살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꺼야” - 도라에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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