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날씨가좋으면찾아가겠어요] 근데 은섭아, 나 너랑 자고 싶은데

작성자 정보

  • 장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1화 방송 中


멀리까지 운전하고 갔다와서 피곤할테니까 들어가서 쉬라고 했더니
해원이 옆에 있고 싶어서 굳이굳이 나와있는 은섭이ㅋㅋㅋㅋ


16954734537873.gif

16954734540768.gif

16954734542926.gif





그리고 그런 은섭이를 빤히 보는 해원이


16954734544915.gif





"...왜?"


16954734547439.gif





"아냐."


16954734549422.gif





"근데 은섭아,"
"응?"


16954734551284.gif

16954734552906.gif





"나 너랑 자고 싶은데."


16954734554531.gif





책 정말 떨구는 은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으로 보면 잔잔한 브금이 이때 뚝 끊기는게 정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54734556486.gif





...ㅋ


1695473455837.gif





아직 머릿속에서 처리가 안된 상태


16954734560286.gif





"...ㅁ...뭐라구?"


16954734562111.gif





"나 너랑 자고 싶다구."


16954734563952.gif





2차 쿠당탕탕


16954734565654.gif





"...어;"


16954734567517.gif





모쏠남친의 반응이 정말 귀여워죽는 해원이


16954734569334.gif





그리고 은섭이가 지내는 책방 2층


16954734571147.gif





(어색)


16954734572736.gif

16954734574324.gif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는 임은섭씨 (특이사항: 20년 짝사랑 열버 끝의 첫 연애중)


16954734576011.gif





일단 본인 옷고름을 먼저 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954734592638.gif


16954734594537.gif





단추 하나하나 풀어내려가는 은섭이


16954734596393.gif





"...이게...이게 맞나...?" 막 목도 메임ㅋㅋㅋㅋㅋㅋㅋㅋ


16954734598302.gif





"응"


16954734600335.gif







해원이가 맞다니까 다시 단추 푸르는 은섭이와


16954734602204.gif





그런 임은섭 귀여워죽겠는 해원이


16954734604219.gif







어느새 단추를 다 풀고


16954734605977.gif







버퍼링 걸린 은섭이


16954734607794.gif







그리고 직진하는 해원이


16954734609952.gif

16954734611543.gif

16954734613451.gif







좋다..........


1695473461542.gif

16954734617076.gif

16954734618994.gif







해원이 리드에 이미 눈이 맛이 간 20년 짝사랑 경력의 임은섭씨


16954734621059.gif

16954734622971.gif







다시 입맞추면서


16954734624852.gif

16954734626636.gif

16954734628397.gif

16954734630076.gif

16954734632079.gif







이불 위로 쓰러지는 두 사람


1695473463406.gif







그랬다고 한다..........(흐뭇)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3,507 / 5416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