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
작성자 정보
- 장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1 조회
-
목록
본문
"돈 줬다" 인정한 오세훈 지인…"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대서"
명태균 씨 의혹이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로도 옮겨붙고 있습니다. 강혜경 씨는 최근 입금 내역을 공개하며 '당시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 지인이 돈을 냈고, 조사 결과가 오 시장 측에 건너간
n.news.naver.com
명태균 씨 의혹이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로도 옮겨붙고 있습니다. 강혜경 씨는 최근 입금 내역을 공개하며 '당시 후보였던 오세훈 시장 지인이 돈을 냈고, 조사 결과가 오 시장 측에 건너간 걸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돈을 낸 걸로 지목된 인사는 JTBC 취재진에게 "짝사랑하는 오 시장 좋게 해준다 하니까 돈을 줬다"고 인정하면서도 "오 시장은 몰랐던 일"이라고 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