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판

[악의꽃] 어제자 시청자들 눈물콧물 다빼놨던 문채원X이준기 절벽씬.jpgif

작성자 정보

  • 인스유머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차지원(문채원)

"자기야!!!!!"


자기야!  칼 버리고 이쪽으로 와

경찰한테 맡겨!





1732478414087.jpg

그게 무슨 소리야..





17324784142758.jpg

도현수 상태가 이상한 것 같은데요.





17324784144439.jpg

차형사. 빠지세요.





17324784146105.jpg

자기야 뭐해!

칼 버리고 이쪽으로 오라고!





17324784147781.jpg

아니야. 그건 작전이었어. 나 여기 살아있잖아!





17324784149468.jpg

김형사. 차형사의 안전이 절대 우선입니다.

최악의 경우..발포하세요.





17324784151297.jpg

다 끝났어.

자기만 이쪽으로 오면 돼





17324784152905.jpg

17324784154807.jpg

이리 와서 나 안아보면 되잖아.

이리와!!!! 





1732478415659.jpg

이리 와서 나 좀 안아줘!!!





17324784158221.jpg

17324784159996.jpg

울면서 이리 오라고 소리치는 지원을

한참을 바라보던 현수는

칼을 내리기 시작함





1732478416162.jpg

천천히 일어나는 현수





17324784163483.jpg

그리고 여전히, 자신을 맞아주는 지원의 두 팔





17324784165228.jpg

결국 칼을 버린 도현수는







지원에게 다가감..








문채원 이준기 두 배우의 연기력이 미쳐버린 씬이었음ㅠ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8,670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