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끝난 '충주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8명 유죄 확정
작성자 정보
- 마카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63 조회
-
목록
본문
2020년 충주에서 발생한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에 대한 유죄 판결이 4년 만에 최종 확정됐다.
14일 대법원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후배 여학생을 상대로 한 집단 성폭행(특수강간)과 강간 혐의 피고인들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로써 피고인 9명 중 8명의 유죄가 확정됐고, 현직 충주시의원 아들 1명은 무죄를 확정지었다.
https://m.joongdo.co.kr/view.php?key=20241117010004567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