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징역 2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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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뺑소니’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6개월 선고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가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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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김호중 씨가 지난 5월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구속 송치되고 있다. 권도현 기자
뺑소니 혐의 등으로 기소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씨(33)가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단독 최민혜 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씨에게 13일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증거인멸을 도운 혐의 등을 받는 이광득 전 생각엔터테인먼트(현 아트엠앤씨) 대표와 본부장 전모씨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1년6개월, 김씨의 매니저 장모씨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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