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청 소속 9급 공무원, 자택서 숨져
작성자 정보
- 칼퇴근좀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7 조회
-
목록
본문
인천 중구청 소속 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55분께 인천 중구청 9급 공무원 A(20대)씨가 영종도 내 자택에서 투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영종도에 있는 중구 제2청사에서 근무한 A씨는 일을 시작한 지 약 한 달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