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결혼한 부모가 자기 애 옷 사주면서 생활비 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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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패딩이 비싸네 사야하네 안사도 되네 의견 불일치
남편이 니가 낼거냐 생활비 통장에서 낼거냐 급발진
부인이 화나서 그럼 환불하고 사지 말자고 결론
애 패딩이 공동생활비는 아니니 사주고싶은 사람이 내야한다가 남편 주장
그럼 오늘 산거 싹다 환불하고 그냥 가자가 아내 의견
아이는 공동생활비 통장이 맞는거 아닌가
엄마가 아이를 많이 돌보니 뜨시게 입을 옷 사주려고 하는건데
그럼 엄마가 돈 다 내고 다 사줘야 하는거도 이상한듯 ㅠ
괜히 서로 마음만 상하고 헛걸음
패딩이 비싸서 생활비통장에서 낸다니 더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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