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ENTP 숨기고 INFP로 산다' 고백…속이는 쾌감 있어(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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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항준은 "MBTI를 숨기고 산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그는 "ENTP인데 보다 보니까 마음에 드는게 있더라. INFJ가 마음에 들더라 조용하고"라고 했다. 이에 이영자는 "나도 그거 해야 겠다"라고 했고, 유병재는 "그렇게 정해도 되는 거냐"라고 물어 웃음을 줬다.
이어 장항준은 "처음에는 속일 생각은 없었는데 같이 일하는 친구가 묻길래 장난 치고 싶은 마음에 INFJ라고 했다. 흰자로 그 표정을 봤는데 경악하더라. 속이니가 묘하게 쾌감이 있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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