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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알고나서 다시 보면 좀 큐트한 백수저들ㅋ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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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차이 분위기 조장~

너거가,,왜 위에서 냃여다 보늕야,,,!

백수저 고것들,,, 칷...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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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르 다니면서 요리에 대한 순수 호기심으로 웅성웅성 수근수근

제작진들이 계속 흑수저들한테서 떨어지라고 주의줬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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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장호준 둘 다 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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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들이 붙을 것 같다고 가장 웅성웅성거렸던 천만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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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없어서 탈락을 시켜? 웅성웅성

제작진도 천만백반 탈락이 가장 놀란 순간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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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하나로만 딜을 본다는 참가자에

백수저들 신기해서 보섭살 앞에 우르르 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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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가 앞에 와서 가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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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앉은 비둘기들처럼

우르르 자리 옮겨서 심사평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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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찌로 동그란 팔보 완자를?

소문나서 왔는데 합격하면 박수치면서 함께 기뻐해주고(소리 들림)

울어! 크게 한 번 울어! 하면서 환호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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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사시미란 말에 또 좌표 찍히고 핫플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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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들 사이에서도 친한 사람 많음 닉값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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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저들 박수치면서 환호 터지니까 안성재 뻘쭘하게 뒤에서 환호 사그라들때까지 기다린다음에 심사평 말하는게 개웃겨서 캡쳐

 

 

 

 

셰프들끼리 친분을 알고 보면 귀여운 장면들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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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과 오스틴강 친함

조셉이 오스틴강한테 안셰프는 클린한거 좋아하니까 클린하게 하라고 조언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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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과 안성재 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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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래와 철가방 서로 안면은 텄던 사이

정지선과 철가방 가게 1분 거리였어서 친했음

와중에 정지선 표정 진짜 아이코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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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형과 키친갱스터 둘 다 뉴욕 마레아 출신

 

 

 

 

 

나만 큐트할 시 이븐하게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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