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영선 '윤석열 돕느라 돈 대부분 써어쨌든 명태균 덕에 의원 됐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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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명태균 “이준석, 김영선 전략공천 대가로 민주당 후보 이기는 여론조사 가져오라 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 핵심인물인 명태균씨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개혁신당 의원)가 김영선 전 의원을 경남 창원 의창에 전략 공천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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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2년 6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명태균 씨 도움으로 공천을 받았다고 인정하는 듯한 전화 녹음 내용이 처음 공개됐습니다.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통해 공천을 받아줬다는 취지입니다.
김영선 전 의원은 2023년 5월 2일 오후 3시 30분쯤 강혜경 씨와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돕느라고 벌어들인 돈의 대부분을 거기다 썼잖아.", "내가 그거에 영향을 받아서 공천을 받기는 했는데,
그게 근데 나랑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거는 아니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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