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어워즈,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이어
컬리에서 뷰티페스타를 4일간 진행함
그냥 미친듯이 샘플부터 본품까지
브랜드들이 선물 퍼주는 행사임

문제는 여기서 컬리가
프레스티지 등급과 이노베이션 등급을
따로 구매 가능하게 했는 데
가격이 2배차이라서 (정가 5만원)

프레스티지등급 구매자만 입장할 수 있는 곳이 따로 있었음

근데 문제가 컬리측에서

현장에서 이노베이션 등급 사람을 안막아서
낮은 등급이 막 입장 하기도 하고
이노베이션 등급1+1으로
프레스티지 가능하게도 당첨시켜주고


무엇보다 주는 선물 퀄리티가 너무 안좋아서
머무는 시간이 엄청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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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에서도 글 계속 올라오고
금겟에도 계속 되파는 글 올라오고...
이렇게까지 망할수도 있나 싶어서..
좀...신기한 페스타 경험이라 글 올려봄

참고로 다녀온 사람들 욕하기 절대금지
화장품만 있는 거 아니고
종류는 기초부터 바디까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