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표현한 일본배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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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아야노 고
((본명은 카와이 고))
분노 gv에서 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가 들어오는 줄 알았다고 표현했는데 그게 너무 잘 어울려서 유명한 일화가 되었다고함
영화 분노
드라마 최고의 이혼
영화 크로우즈 제로
사채꾼 우시지마
등등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 으로 유명한 배우
다작하는 배우고 거의 데뷔 10년넘어서 빛 본 배우라서 작품 수도 굉장히 많음
선악이 공존하는 얼굴이라 선역도 악역도 잘어울림
특유의 분위기가 매력적.
실제로는 파워 인싸에 성격 좋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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